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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2011년 05월 15일 (일) 16:43:26 한아름 fohoyo1004@naver.com

   
 

  오는 62()부터 9()까지 8일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 행사장에서 10개분야 69개 프로그램을 가지고 2011년 강릉단오제 축제가 열린다. 강릉단오제는 전국에서 가장 역사 깊은 축제 중의 하나다. 일제시대, 전쟁 등 수많은 사회변화를 겪으면서도 강릉단오제는 영동주민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체의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에도 강릉단오제는 전통문화의 전승통로이자 재창조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단오제의 행사는 음력 45일 신주근양부터 음력 57일 송신제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에서 펼쳐지는데 제사의 대상은 대관령산신(김유신장군)과 국사성황신이며 단오제를 지내지 않으면 이 지역에 큰 재앙이 미친다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단오제는 음력 415일 대관령산신당에서 제사를 올리고 신목을 모시고 내려와 구산성황당을 거쳐 홍제동에 있는 국사여성황당에 모셨다가 행사 전날인 음력 53일 저녁 영신제를 지내고 위패를 남대천 백사장에 마련된 제단에 옮겨 모심으로 강릉단오제의 서막이 올려진다.

그 밖에 관노가면극그네씨름농악경연대회농요경창대회 등 수많은 민속놀이와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문의 033)641-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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