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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23일 (수) 01:04:18 한아름 fohoyo1004@naver.com

   

<책 : 아프니깐 청춘이다>

지은이 : 김난도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프니까 청춘이다』. 수많은 청춘들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어 소개한다. 네이버와 싸이월드를 통해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멘토링을 던져왔던 김난도 교수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이기도 하다. 그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글을 전한다. 또 때로는 차가운 지성의 언어로 청춘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일깨워주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를 만나더라도 스스로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전한다.

 

 
   

 <영화 : 블랙스완>

감 독 :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 연 : 나탈리 포트만(니나 세이어스), 벵상 카셀(토마스 르로이), 밀라 쿠니스(릴리)

개 봉 : 2011. 02. 24

   뉴욕 발레단의 니나는 연약하지만, 순수하고 우아한 '백조' 연기로는 단연 최고로 꼽히는 발레리나. 새롭게 각색한 '백조의 호수' 공연을 앞두고 감독 토마스는 니나를 '백조'와 '흑조'라는 1인 2역의 주역으로 발탁한다. 하지만, 완벽한 '백조' 연기와 달리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하는 데에는 어딘지 불안하다. 게다가 새로 입단한 릴리는, 니나처럼 정교한 테크닉을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을 뿜어내, 은근히 그녀와 비교된다. 첨자 스타덤에 대한 압박과 이 세상의 모두가 자신을 파괴할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잡히는 니나. 급기야 그녀의 성공을 열광적으로 지지하던 엄마마저 위협적인 존재로 돌변한 상황에서 그녀는 내면에 감춰진 어두운 면을 서서히 표출하기 시작하는데...

 

 
   

<공연 : 천국의 눈물>

일 시 : 2011. 02. 01 ~ 2011. 03. 19

장 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입장료 : 13만원, 8만원, 3만원

  작가를 꿈꾸는 순수한 마음의 한국병사 준과 그가 사랑하는 베트남 클럽가수 린. 그리고 장교라는 권력을 이용해 린을 차지하고 싶어하는 미군 그레이슨 대령간의 관계. 준과 대령간의 사랑에서 고민하던 린은 결국 준과의 사랑을 택하고, 그와의 사랑으로 딸을 임신하게 된다. 하지만 린의 사랑을 차지하고 싶은 그레이슨의 계략과 꿈의 나라 미국으로 가고 싶어하는 언니의 허영된 욕망으로 인해 결국 린은 미국행을 택한다. 하지만 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미국에 가서야 털어놓은 린은 그레이슨과의 불행한 삶을 이어가다 집을 나오게 되고, 이곳저곳을 떠돌던 끝에 린은 낳자마자 죽어버리게 된다. 그 아이는 이모에 의해 친딸처럼 키워지고... 세월은 흘러 여동생의 딸 티아나는 뮤지컬 스타가 되어 한국을 찾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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