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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06일 (목) 18:38:17 문화부 kdunp@hanmail.net

   

제목 : 파라다이스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더욱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돌아온 베르나르 베르베르

있을법한 과거와 미래 이야기를 통해 '만약에' 세상 속으로!

이 작품을 통해 저자는 더욱 그 상상력의 날개를 펼쳐 보인다. '있을 법한 과거'와 '있을 법한 미래'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특유의 상상력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도 흥미진진하다. 환경 파괴범을 교수형에 처하는 세상 이야기, 각자에게 맞춤식으로 주어지는 낙원에 대한 상상력, 가장 위대한 사랑을 했던 전생으로 떠나는 여행 이야기 등 저자는 기발한 이야기를 선물세트로 들려준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 상상력의 끝은 어디일는지.

이 작품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기존에 선보였던 방대하고 스케일이 큰 소설들과 다른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짤막하지만 기상천외한 상상력이 더욱 돋보이는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의 톡톡 튀는 매력을 보다 진하게 느낄 수 있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작가와 함께 '만약에' 세상에 빠지게 되지 않을까?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저 너머 세상의 이야기와 함께.

 영화

 
   

제목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감독 : 이준익

출연 :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왕은 백성을 버렸고, 백성은 왕을 버렸다. 누가 역적인가!

1592년 임진왜란 직전의 조선. 임진왜란의 기운이 조선의 숨통을 조여 오고 민초들의 삶은 피폐해져만 가던 선조 25년. 정여립, 황정학(황정민 분), 이몽학(차승원 분)은 평등 세상을 꿈꾸며 ‘대동계’를 만들어 관군을 대신해 왜구와 싸우지만 조정은 이들을 역모로 몰아 대동계를 해체시킨다.

대동계의 새로운 수장이 된 이몽학은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 스스로 왕이 되려는 야망을 키우고 친구는 물론 오랜 연인인 백지(한지혜 분)마저 미련 없이 버린 채, 세도가 한신균 일가의 몰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란의 칼을 뽑아 든다. 한때 동지였던 이몽학에 의해 친구를 잃은 전설의 맹인 검객 황정학은 그를 쫓기로 결심하고, 이몽학의 칼을 맞고 겨우 목숨을 건진 한신균의 서자 견자(백성현 분)와 함께 그를 추격한다.

15만 왜구는 순식간에 한양까지 쳐들어 오고, 왕조차 나라를 버리고 궁을 떠나려는 절체 절명의 순간. 이몽학의 칼 끝은 궁을 향하고, 황정학 일행 역시 이몽학을 쫓아 궁으로 향한다. 포화가 가득한 텅 빈 궁에서 마주친 이들은 운명을 건 마지막 대결을 시작하는데… 전쟁과 반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세상 끝까지 달려간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연

   

제목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기간 : 2010년 4월 21일 ~ 6월 13일

장소 : 유니버설아트센터

 시대를 초월하는 대작,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유럽의 웅장하고 클래식한 무대와 브로드웨이의 대중적인 감성이 만난 또 하나의 명품 뮤지컬! 한국 관객의 정서를 가장 감동있게 터치하는 프랭크 와일드혼(지킬앤하이드)의 음악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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