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 3. 13 수 20:51
학위수여식,
   
> 뉴스 > 문화
     
삼척정월대보름제, 성황리에 마무리...
2019년 03월 10일 (일) 17:19:21 박재연 기자 wodus6536@cku.ac.kr

지난 215일부터 개최된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정월대보름 당일인 19일을 끝으로 종료됐다. ‘삼척기줄다리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하나 되다!’ 주제로 개최된 이번축제는 지난 축제와 달리 특설무대 위치와 각종 체험부스, 향토별미장터 위치를 조정해 행사장 배치를 개방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중심 행사인 기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호로 행사를 앉아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관람석을 설치하는 등 관광객들을 위한 세심한 준비에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외에도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소원 달등터널에는 사진을 찍으려고 모여든 사람들로 가득했다. 인근 죽서루 오십천 가람둔치 일원에는 기줄다리기 형상의 대형 유등을 전시하고 떼불놀이, 달집태우기, 망월놀이 등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비치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사직제와 함께 이뤄진 천신·해신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현 삼척 사직단은 일제강점기 때 폐지되었다가 1998년에 복원됐다. 현재 전국에서 발굴 보존되고 있는 각 지방 사직단은 7곳에 불과하며 강원도에는 삼척시가 유일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겨울임에도 행사장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축제를 즐겨주어 감사하다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축제를 개선해 삼척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를 전국에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톨릭관대신문(http://news.cku.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210-701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내곡동) | 전화 : 033)649-78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창희
Copyright 2008 가톨릭관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kun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