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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들이여, 주목하라
2019년 03월 10일 (일) 15:57:17 민영기 기자/이현빈 기자 jim7589@cku.ac.kr / mhn017841@cku.ac.kr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신입생들은 두리번거리며 캠퍼스를 활보하고 다닌다. 대학생활을 잘하고 싶지 않은가? 생각보다 대학교에선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고등학교와는 달리 자신이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대학교에 내는 등록금만큼, 학교를 잘 활용해보자. 여기 신입생들이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들이 있다.

 

 

 

 

 강릉시의 번화가, 금성로(대학로)

  금성로는 남대천 위에 있는 강릉교를 지나 옥천동으로 이어지는 율곡로로 외환 은행 앞 사거리에서 시작하여 강릉의 상가 밀집 지역인 강릉 중앙시장, 성남동 시장, 썬프라자, 신한 은행, 국민은행을 지나 택시부 광장 사거리에서 남산교를 지나 온 임영로를 만나면서 끝난다. 다양한 상가가 밀집되어 있어 쇼핑과 먹거리, 볼거리 등이 다양하다. 또한 금성로 내에 위치한 중앙시장 건물 밖으로는 소머리국밥 골목과 닭강정 골목이 들어서 있다. 이 골목에는 원래 생닭을 팔던 점포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닭튀김과 닭강정 가게로 변신했다.

 

 

 

 

 

 자취생을 위한 요리 레시피

 

 

 

1. 얼큰 대파대패 삼겹볶음

 

 

재료: 대패삼겹살, 대파, 마늘, 양파, 청양고추

소스: 고추장 2, 고춧가루 1, 간장 1, 설탕 1, 후추,

 

 

 

1) 양파와 마늘을 채썰어준다.

 

 

2) 대파와 청양고추 또한 채썰어준다.

 

 

3) 1)의 재료와 함께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을 섞어준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 대패 삼겹살을 굽는다. 익혀질 무렵, 3)의 재료를 넣고 함께 볶아준 다음, 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5) 재료가 익으면 접시에 담아낸 뒤, 기호에 맞게 청양고추와 대파, 깨를 올려 장식한다.

 

  

 

 

 낭만이 있는 안목항 커피거리

강릉커피거리는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17에 조성된 거리로 대한민국 최초로 커피축제가 열린 곳이다. (강릉커피축제) 커피 박물관, 바리스타 아카데미, 커피 공장, 로스터리 카페 등이 이곳에 들어서 있다. 또한 앞에 위치한 안목해변은 친구, 가족, 애인 등 다양한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드라마 모래시계촬영지 정동진 해변

정동진 해변은 1995년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특히 1997년부터 정동진에 해돋이 관광열차가 운행하면서 해변 역시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전하였다.

또한 정동진해변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간이역이 있는 해변으로, 역에서 내려 곧바로 해돋이를 볼 수 있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으로 붐빈다. 해수욕이 가능한 7~8월에는 주변 바위에서 조개·홍합·성게와 미역 따위를 채취할 수도 있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정동진역 앞에서 해돋이 관광객을 위한 모닝콘서트가 열려 즐거움을 더해 준다. 그 외에 모래시계공원, 남쪽의 조각공원, 헌화로 등이 있는 관광 명소이다.

 

 

 

 

 

 동해안 대표적 해변, 경포해변

동해안의 대표적 해변으로 경포대와 오죽헌 등 많은 명승고적이 있으며, 피서객이 많이 찾아온다. 동해안의 대표적 해변답게 1.44의 모래사장, 해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소나무 숲, 야영장, 오토캠핑장, 주차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전통 문예 행사로 여름 해변 축제, 관노가면극, 강릉농악, 사물놀이 등이 열리고, 해변 무용제, 홍길동전, 공개 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열린다. 11일 새벽에는 매년 해돋이 축제가 열리고 있다.

 

 

 

 학생증 들고 도서관으로

지식창고인 도서관을 적극 활용해보자. 도서관은 학생들의 휴게공간이다. 일단 발을 들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게 된다. 다양한 볼거리로 만화책은 물론이요. 전자정보실에 가보면 DVD, CD 등 여러 비도서 자료들도 만나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 자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토요일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니 주의하자. 재학생의 경우 7권의 책을 10일간 빌릴 수 있다. 매달마다 모범다독자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한다. 또한 중앙도서관 3, 4층에 위치한 제 1 · 2 열람실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험기간엔 24시간 개방한다.

책은 늘 우리 주위에 있다. 도서관을 적극 이용하다보면, 어느새 한걸음 더 성장한 자신을 볼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나도 받아보자, 장학금!

 

 

 

장학금에 도전해보자! 땀 흘리며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 내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드리자. 4년간 학교생활을 하면서 한 번이라도 장학금을 받는다면, 뿌듯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장학금도 종류가 다양하다. 먼저 성적우수장학금은 직전학기 성적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된다. A급은 등록금의 전액, B급은 등록금의 70%, C급은 등록금의 50%가 면제된다. 학과 인원수에 따라 성적우수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생 수도 달라진다. 30명 미만의 학과는 1명만 받을 수 있다. 이후부턴 10명이 늘어날 때마다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생도 1명씩 늘어난다.

다음은 성적향상장학금이 있다. 이전 학기보다 성적이 향상될 경우 받는 장학금이다. A급은 1.0이상 향상 시 10만원, B급은 0.7이상 향상 시 7만원, C급은 0.5이상 향상 시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론 어학장학금이 있다. 영어(토플, 토익일어·중국어 등 어학성적이 우수할 경우 받는 장학금이다. 장학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재학 중 1회에 한해서 50만원을 준다. 어학장학금 관련 제출서류는 4월 말에 나올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창조관 101호에 위치한 학생장학복지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복수전공 · 부전공도 도전해봐!

 

 

 

복수전공명 · 부전공을 통해 다른 전공도 들어보자. 단일전공은 전공 필수를 포함해 최소 69학점이다. 복수전공은 말 그대로 전공을 두 개 배우는 방법이다. 전공 필수를 포함한 주전공 36학점, 복수전공 36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에 반해 부전공은 주전공 69학점, 부전공 21학점 이상 이수해야 한다. 2019년도 63, 1125일에 학교 홈페이지 종합정보시스템에서 복수전공 · 부전공을 신청하면 된다. 1학년 2학기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며, 의과대는 불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재수강은 C+이하인 경우에만 수강 가능하며, 취득가능 성적은 B+이하다. 성적이 C+이하로 나왔거나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재수강을 통해 다시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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