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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건축학과 국제교류 행사 진행
올림픽시대의 강릉 도시재생을 위한 국제 워크숍
2019년 03월 10일 (일) 15:16:16 서희수 기자 happy761@cku.ac.kr

지난 211일부터 27일까지 우리대학 건축학과와 프랑스 국립 그르노블건축학교가 주관한 국제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본 행사는 올림픽 이후 강릉의 미래와 창조적 도시재생 전략을 구상한다는 목적으로 포스트-올림픽 시티 재생하기: 2019년 동계 강릉 디자인 워크샵이라는 명칭을 걸고 진행되었다. 강릉시와 주한프랑스대사관 등이 후원하고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과 공학혁신센터가 지원했다.

이번 워크샵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변화하는 강릉의 도시 및 건축적 상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당 지역을 활성화하며 생태적,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적 삶의 방식을 제안했다. 또한 올림픽 시설 사후처리 및 도시경제 활성화 등 도시환경 개발의 모델을 제시해 도시재생과 생태적인 환경관리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논의가 이뤄졌다.

가톨릭관동대 학생들과 그르노블 건축 대학의 학생들은 211일부터 발표와 답사를 진행했고, 213일부터 20일까지 여섯 명의 튜터와 함께 비판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22일에는 조경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마이클 제이콥 교수의 첫 한국 강연과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의 건축 강연이 있었다.

이후에는 한·불 학생들이 모여 강릉 구도심과 올림픽 시설물 주변 지역을 방문·답사한 내용과 브레인스토밍 및 아이디어 회의를 거친 결과물을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전시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과 컨벤션홀에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그린 스케치와 드로잉, 3D프로그램 작업과 모형 및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워크숍을 총괄한 김주민 가톨릭관동대학교 건축학과 초빙교수는 "올림픽 이후 강릉에서 다시 열리는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프랑스의 도시재생 전문가, 국내외 교수와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강릉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할 것이라고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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