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 12. 3 월 13:56
학위수여식,
   
> 뉴스 > 대학
     
2018학년도 입학생이면 주목하자
입학금 지원 장학금, 왜 안 받아가니?
2018년 12월 03일 (월) 10:35:41 민영기 기자 jim7589@cku.ac.kr

대학에 갓 들어온 신입생들은 학교 등록금을 내고도 입학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그동안 신입생들에게 입학금은 등록금만큼 부담되며, 그 선정기준과 집행내역도 알 수가 없었다. 가격 또한 천차만별로 입학금이 가장 비싼 학교인 고려대는 약 1031000원이었다. 다행히 앞으로 3~4년 후에는 입학금 제도가 사라지고, ‘입학금 지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어 학생·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서 입학금 지원 장학금이란 입학금 감축을 이행한 대학의 당해 연도 신입생, 편입생, 재학생에게 1인당 평균 18만 원 가량을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의 전국 사립대학 입학금 폐지 확정에 따라 우리대학도 입학금 감축대상에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2018학년도에 새로 들어온 학생이라면, 입학금의 일부를 다시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8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18학번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입학금 감축 지원에 대해 자동심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20181학기 입학금 감축 대응지원 대학별 신청 현황에 따르면, 296개 대학의 지원 대상 총인원 456,290명 중 입학금 지원 장학금의 신청 인원은 402,974, 미신청인원은 53,316명으로 11.7%가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국장학재단에서는 2018학년도 입학금을 낸 학생 중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대리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기간은 1214일 금요일까지다. 접수방법으론 우리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입학금 대학대리신청 관련 서식을 다운받아 각 학과에 제출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하며, 학생 본인이 직접 서식을 작성하고, 본인의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2017년 입학금의 4년제 20%, 전문대 33% 수준으로 지원된다. 입학금 지원 장학금은 국가장학금, 국가장학금와 달리, 성적 기준과 소득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학생장학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가톨릭관대신문(http://news.cku.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210-701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내곡동) | 전화 : 033)649-78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창희
Copyright 2008 가톨릭관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kun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