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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경강선, 얼마까지 할인 받을 수 있나
2018년 11월 05일 (월) 13:02:52 박소희 기자 dnjstnddldpd@cku.ac.kr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KTX는 개통 된 지 1년이 채 안 되었다. 강릉까지 가는 열차의 운행횟수는 주중에 서울역에서 10, 청량리역에서 8회 출발하고, 주말에는 서울역 10, 청량리역 16회로 운행한다. 반대로, 서울 방향으로는 주중(18주말(26)로 운행되며, 모두 강릉역에서 출발한다. 출발 시간은 이용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서울역은 정시 01, 청량리역은 매 정시 22, 강릉역은 매시 30분에 출발하도록 했다. KTX는 편도 기준으로 주중 18, 주말 26회를 운행되며, 서울역에서 강릉역까지 114, 청량리에서는 86분이 걸린다. 정차역, 출발역은 역별 예측수요와 역세권 현황, 지역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0개의 정차역과 역별 정차 횟수를 정하였다.

이렇게 편리하고 시간단축을 할 수 있는 KTX가 있지만 이용요금이 비싸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KTX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그 방법 중에서 가장 먼저 청소년드림을 소개한다. 청소년 드림이란 코레일 멤버쉽 회원 중 만 24세까지 열차출발 1개월 전부터 1일 전까지 구입 할 수 있는 상품이다. KTX열차의 승차율에 따라 운임을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상품이다. 열차별 공석을 활용하는 상품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할인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인기가 높은 시간대에는 할인혜택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며, 출발 전날 신청하게 되면 높은 할인율이 적용되는 이점이 있다. 상봉역 기준으로 원가 26,000원에 대해 30%가 할인된 17,9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어서 넷이서 오만원이라는 할인제도가 있다. ‘넷이서 오만원은 코레일 멤버쉽 회원을 위한 상품으로, 회원1인당 12세트, 1개월 8세트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열차출발 1개월 전부터 출발 시간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이것은 열차별 공석을 활용하는 상품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혜택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단점이 있어, 승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경우 조기마감이 잘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또한 구간에 관계없이 이용하는 상품이 있다. 가령 목적지를 서울로 예매했을 경우, 상봉, 청량리를 거쳐서 운행하는 열차가 있으므로 목적지에 상관없이 내릴 수 있는 제도이다. 목적지까지 함께 갈 동행인을 구해 4명이 함께 예약하면 1인당 12,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은 코레일 멤버쉽에 가입하고, 코레일 톡 앱을 설치해야 한다. 그 후 승차권 예매 버튼 옆 정기·할인권을 눌러 함께하는 특가 상품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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