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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 맞춤 정보 서비스, ‘온라인 청년센터’
2018년 11월 05일 (월) 12:21:12 박혜진 기자 phj1999@cku.ac.kr
   

현재 많은 청년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주거 등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이런 어려움을 도울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만들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청년들은 잘 알지 못한다. 이런 청년들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 정책에 대한 모든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청년센터(www.youthcenter.go.kr)’를 지난 10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청년센터에서는 일자리, 주거, 금융 등 148개의 청년 정책에 대한 신청 자격 및 방법 그리고 혜택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취업지원, 생활·복지, 창업 등 분야별 정책을 찾아볼 수 있으며 나이, 학력, 전공 외에도 사용자에 따른 맞춤형 검색이 가능하다. 여러 정책 중 명칭이나 성격이 유사해 혼동할 수 있는 정책들 간 핵심정보의 차이점을 1:1로 비교하여 알기 쉽게 정리돼 있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파악했다면 몇 번의 클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청년센터는 지난 29일을 시작으로 매일 8시부터 22시까지 청년지원정책 관련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엔 카카오톡, 12월 달엔 전화 상담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상담 서비스를 통해 특정 정책의 자격 요건에 대한 상담부터 자신에게 맞는 정책 추천까지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청년센터는 정부 정책 외에도 청년들이 무료로 스터디를 할 수 있는 전국 85곳의 공간에 대한 상세 위치, 이용 방법, 실제 공간 구성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블로그유튜브 등에서 인기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청년 관련 카드뉴스동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온라인 청년센터 사이트는 워크넷의 하위메뉴인 청년워크넷페이지를 활용하여 시범 운영 중이나, 노동부에 따르면 내년 3월부터는 온라인 청년센터를 별도 사이트로 독립시켜 한 층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온라인 청년센터를 통해 청년들이 정부의 정책을 쉽게 접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특히 온라인 청년센터는 일종의 소통채널인 만큼, 필요 시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적극 개진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 청년센터의 모든 기능은 PC버전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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