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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오디세이展: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은하철도999, 용산에 정차하다
2018년 10월 06일 (토) 00:31:14 이현빈 기자 mhn017841@cku.ac.kr
   

어릴 적 TV에서 방영된 은하철도 999를 기억하는가. 80년대 추억의 명작만화 은하철도 999’를 집중 조명한 갤럭시오디세이: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전시가 오는 1030()까지 서울 용산 전자상가 내의 나진상가 12~13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일본의 국민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감독 마츠모토 레이지의 탄생 80주년 특별전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크게 흥행한 은하철도 999’를 다루고, 작가의 우주관을 오마주한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특히, 올해로 80세를 맞은 만화가인 마츠모토 레이지64년간의 작업 역사를 소개한다. 또한 총 10팀의 국내 주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전시는 크게 아카이브섹션, 오마주섹션, 체험섹션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로 아카이브 섹션에선, 마츠모토 레이지의 아카이브룸, 캐릭터룸, 만화룸, 작가의 작업실 등 총 5개의 전시룸을 통해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세계를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다. ‘아카이브룸에선 과거 80년대의 장소를 재현해놓았으며, 만화룸에선 다양한 고전만화들과 현대만화를 전시해 만화를 직접 볼 수 있는 전시관도 있다. 그밖에 작가의 작업실에서는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업실을 그대로 재현해 만화가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도 있다.

두 번째 오마주섹션에선 은하철도999’의 한 장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내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신남전기의 ‘MPC 134340 (pluto, 명왕성)’, 유하다 작가의 꽃들의 별’,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메텔’, 작가의 공간에서 공간으로’ POP-UP 전시 등 그들의 세계관으로 만든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체험섹션에서는 전시 공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섹션으로 우주공간을 재현한 Galaxy X/Y 부터 사운드에 반응하는 전시관인 인터렉티브 미디어 VJ, 다프트펑크(Daft Punk) 뮤직비디오룸, 직접 열차에 탑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VR(가상현실), 만화그리기 체험룸, 로보 틱스가 구동되는 전시 중앙홀까지 이어진다. 전시를 끝내고 아쉬움이 남을 때 선물가게라는 기념품관에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다. 테이트 마케팅 측은 최근 퓨쳐(Future)와 레트로(Retro)가 섞인 퓨트로(Futro)가 새로운 트랜드로 급부상하면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초월하는 전시회인 은하철도 999, 갤럭시 오디세이전시회와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시각과 공간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멀티미디어 아트 전시회 속에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살아가는 고객들이 퓨트로(Futuro) 감성을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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