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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율곡이선생제
2018년 10월 06일 (토) 00:24:49 송예빈 기자 ckunp@cku.ac.kr

대현율곡이이선생은 1536(중종31) 음력 1226일에 강릉시 죽헌동의 몽룡실에서 탄생하였고, 오죽헌은 집 주위에 오죽이 많아 집주인 권처균이 그의 아호를 오죽헌이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추진된 오죽헌정화사업에 의해 국민교육의 장으로 단장되었다. 대현율곡이이선생은 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철학 등 각 분야에 걸쳐 넓은 탁견을 가지고 있었다. 정치·경제·사회분야에 대하여는 만언봉사·만언소·동호문답을, 교육분야에 격몽요결· 성학집요·인성과 천리를 논하는데 있어서는 우계성혼선생과의 문답이나 인심도심설·천 도책·천도인사책 등, 각 분야에 걸쳐 많은 족적을 남겼다. 대현율곡이이선생의 학덕을 계승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례로 매년 오죽헌에서 행하여진다.

박정희 대통령이 1962년에 초헌관이 되어 추모제례를 처음 올렸고, 이듬해부터 강원도지사가 초헌관이 되어 지금까지 행하여 오고 있다. 행사의 목적은 겨레의 스승이신 문성공 율곡 이선생의 유덕을 추앙하고 그의 올곧은 삶을 전 국민의 귀감으로 삼음과 동시에 강릉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여 전통문화도시의 면모를 부각하는 것이다. 대현율곡이선생제는 오는 25일과 26일 총 이틀간 오죽헌 문성사에서 진행된다.

제례행사로는 첫날인 25일 목요일 530분부터 6시까지 율곡선생의 후손들이 참여하여 올리는 서제를 시작으로 다음날 26일 금요일 아침 10시부터 1130분까지 봉행하는 본제가 있다. 문예행사는 한시백일장, 휘호대회, 율곡학술논문공모, 전국율곡사상선양웅변대회, 백일장, 수학경시대회, 상생대회 총 9가지로 구성되었다.

경축행사로 서예전시회, 궁도대회, 들차회가 진행된다. 율곡학술강연회·유품전시등의 추모행사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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