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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지식축제 FESTA 학기제
재학생·학부모·지역주민 다 같이 참여
2018년 09월 02일 (일) 23:52:42 민영기 기자 jim7589@cku.ac.kr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던 FESTA 집중학기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FESTA 집중학기제는 총 135개 특별강좌로 운영됐다. 특별강좌로는 전공과목과 관련된 전문가 특강을 포함해 명사특강, 학부모와 함께하는 특강 등 다양하고 폭넓은 강좌를 만나볼 수 있었다. 이번 FESTA 집중학기제로 학생들은 진로탐색과 자기계발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게 되었다. 게다가 재학생들은 자기관리도 하고, 15시간 이상 이수 시 학점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도적으로 대응 가능한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FESTA 집중학기제는 타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우리대학만의 혁신적인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재학생들은 이번 지식축제에서 부모님과 같이 프로그램 체험도 가능했다. 여기에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지식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집중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 실전에 바로 응용이 가능한 자격증 취득과정, 다양한 전공과 직업세계 탐색, 부모님과 함께하는 오픈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 이러한 FESTA 집중학기제는 기존 체제를 탈피한 혁신적인 운영이라, 미래에 더욱 발전된 행사가 나타날지 기대된다.

천명훈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은 “4차 산업혁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트렌드를 감안하고,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전공영역별 전문가 특강을 비롯한 차별화된 열린 강좌를 통해 개강 초 학구열을 끌어올리고, 각자의 미래도 탐색하게 하는 것이 FESTA형 집중학기제의 취지라고 강조했다.

FESTA 프로그램은 진로설정을 위한 학과 및 전공소개(55) 학부모를 위한 강좌(4) 자격증 과정 강좌(6) 산업트렌드 연계 전문가 특강(70) 등으로 구성됐다.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에서는 3D프린팅 모델링, 빅데이터, IoT, 드론, AI(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특별강좌도 개설되었다.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재테크 자녀와 소통 자녀의 취업 갱년기 극복 등의 강좌도 개설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공에 관계없이 관심 분야의 강좌에 모두 참여 가능했다.

김규한 LINC+사업단장은 “FESTA학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외 선진사례를 분석하고 대학의 여건에 맞는 학기제의 모델을 확립했다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과 여건을 제공하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맞춤형 융합교육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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