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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신문사에서 동고동락한 우리들의 이야기
2018년 06월 02일 (토) 23:09:51 가톨릭관대신문사 ckunp@cku.ac.kr

 

56기 송예빈 기자

 수습기자로 신문사에 들어와 선배들 꽁무니를 쫓아다니던 때가 어제 같은데, 제가 신문사에 정을 붙일 수 있도록 많이 아껴주고 도와준 선배들은 다들 신문사를 졸업하시고 아무것도 모르던 초짜 수습기자가 어느새 편집장이 되어 관대신문 6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신문을 만들어낸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어렵고 무게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기자가 자신의 기사에 정직함과 겸손함으로 임할 때 비로소 좋은 기사, 좋은 신문이 나오는 것을 매일 매일 배워나갑니다. 신문을 발행하기에 항상 부족하고 부끄러운 저이지만 그럼에도
믿고 함께해주는 우리 신문사 친구들 항상 고맙고 많이 애정합니다 ^^ 혼자서는 완벽하다 할 수 없어도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고 의지할 수 있기에 완전할 수 있는 우리 관대신문사,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맞춰나가 봅시다. 남은 2018년도 우리 모두 파이팅 해봐요~

58기 민영기 기자

수습기자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눈 깜짝하니 벌써 1년 반이 지나갔네요. 그동안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잘 버티고 성장한 것 같아요. 첫 기사 치킨포비아를 예빈 누나랑 같이 쓴 게 지금도 기억나요. 그 당시 얼마나 애먹었는지... 누나가 절 후임으로 뽑아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편집국장 하시는 올해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릴게요. 내년에 제가 없어도 지금의 후임 기자들이 신문사를 잘 이끌어 줄 거라 믿어요. 신문사 파이팅!

58기 김정연 기자

학보사 기자의 즐거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자면, 기사비를 빼고는 논할 수 없을 것 같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자기가 애쓴 만큼 받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용돈보다도 특히 기사비가 통장에 들어왔을 때는 더욱 큰 뿌듯함으로 다가오지 않나 싶다. 첫 기사비가 나왔을 때를 기억하고 있다. 통장에 찍힌 입금자 가톨릭관동대학장이 어찌나 뿌듯하던지, 그때 통장 내역을 정말 많이 들여다봤다. 내가 스스로 맺은 첫 열매라는 자부심이 가장 크게 들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 첫 기사비는 지금 무엇으로 남아있냐면, 갖고 있는 귀걸이 중에서 가장 크고 반짝이고, 그래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남아있다. 특히 이 귀걸이는 첫 기사비로 산 것이라서 귀에 걸 때마다 그 때의 보람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것 같다.

  58기 윤창렬 기자

20173, 이곳에 58기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당시 기사가 무엇인지 몰랐고, 모든 것이 어색하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16개월이 지나 59기와 60기 기자 후임들이 생기고 저도 학교에서만 기자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기자활동을 세 가지나 하게 되었습니다. 가톨릭관대신문사를 통해 소중한 인연과 경력들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21년 인생 중 터닝포인트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9기 최승욱 기자 

어느덧 600호입니다. 1학년도 아니고 3학년 2학기때 신문사 수습기자로 들어와서 정말 쉴틈없고 후회없이 활동해왔던 것 같습니다. 신입기자였지만 편집장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보다 학번도, 나이도 많아 색다르고 재미있는 나날들을 보냈던것 같아 기쁩니다. 평소 논술이나 신문활용교육을 좋아하다보니 신문사 활동에 빠르게 적응한것같습니다. 남은 반학기동안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최승욱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59기 이광훈 기자

20172학기, 제가 신문사에 들어왔을 때 저는 3학년 이였습니다. 처음 지원하게 된 동기는 제가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찾지 못했다는 것에 대한 답답함에 아무거나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하고 보니까 걱정이 되더군요. 제가 글 쓰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거나 잘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까지 잘하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했었고, 지금까지 저는 현재 7번째 신문 발행에 참여했습니다. 평생 해보지 못할 재밌는 경험 이였어요. 출판사에 가서 인쇄를 해본다거나, 기사를 쓰는 것은 말이죠. 다음 2학기 때도 힘내서 활동하고 싶네요.

60기 박혜진 수습기자

신문사를 들어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 처음엔 내가 학교 신문 기사를 쓴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었지만 활동을 하면서 내 자신이 많이 발전했다고 느껴집니다. 그동안 선배들과 동기들과의 추억도 많이 쌓고 신문사 활동도 열심히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그새 정도 많이 들어서 앞으로의 신문사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60기 서희수 수습기자

3월에 수습기자로 들어와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우두커니 혼자 신문사에 앉아있던 기억이 납니다. 시간 지나면서 다같이 밤새도록 카드게임 하고 여러 보드게임을 섭렵하면서 노는 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는데 벌써 종강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ㅠㅠ 3개월 동안 신문사 선배, 동기들 안 보고 어떻게 지낼지 벌써부터 걱정 돼요 종강하기 전까지 만이라도 예전처럼 모여서 즐겁게 지내는 신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신문사 사랑해요♡♡♡

60기 이현빈 수습기자

지난 관대신문사 수습기자 활동을 통해서 기존에 쓰고 싶었던 기사들을 작성하고, 선임 기자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더욱 즐거운 신문사 활동이 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취재를 통해서 더욱 활동적이고 재밌는 신문사 생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60기 박소희 수습기자

 안녕하세요. 2018년 1학기에 가톨릭관동대 수습기자로 들어온 박소희라고 합니다. 신문사에 들어와서 여러사람들 많이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밤샘 공부도 하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능력있는 선임을 만나서 글쓰고 고치고 많이 배우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별탈 없이 신문사를 이어가면 좋겠고 나날이 발전하는 신문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600회를 제가 있을 때 맞이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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