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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함께해요!
금연, 성공할 수 있습니다
2018년 06월 02일 (토) 22:43:27 민영기 기자 jim7589@cku.ac.kr
   

새해마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끊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다 다음 달부터 금연하겠다고 미루고, 주머니에 들어있는 담배만큼은 다 피우고 끊겠다면서 점점 다짐과는 멀어진다. 담배는 몸에도 해롭지만 그만큼 끊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왜 어려울까? 우리대학에서 흡연하는 학생들도 고민이 많을 것이다. 금연을 하고자 해도 끊었다 피우기를 반복하게 되고, 방법도 잘 몰라 쉽지 않다. 혼자 끊기 어려운 담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담배를 피우는 일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흡연은 고대로부터 이어진 문화이다. 흡연은 기원전 5천 년 전부터 세계 여러 문화에 뿌리내려 왔다. 초기의 흡연은 샤먼이나 성직자가 치르는 종교의식의 하나였다. 그러다 유럽이 대항해시대를 거쳐 아메리카를 정복했고, 이로 인해 담배를 피우는 문화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허파로 들어와 흡수된다. 담배는 약 1mg의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러한 니코틴은 포유류에게 각성효과를 보인다. 이로 인해 흡연이 중독되는 주요 원인이 된다. 특히 담배중독을 결정하는 특성은 마약인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같은 약물중독과 비슷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이 금연을 시도하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미국 심장협회는 니코틴 중독은 역사상 가장 끊기 힘든 중독 중의 하나이다라며 담배중독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렇게 혼자 하기 어려운 금연을 도와줄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강릉시 보건소 1층에 위치한 금연클리닉 센터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 시 야간상담도 가능하다. 전문 금연상담사가 일산화탄소와 니코틴 의존도 등을 검사해 6개월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 개인별 의존도와 흡연 습관에 맞는 금연 행동요법을 배우고, 니코틴 패치, , 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금연클리닉은 이용 1일 전 반드시 금연이 선행되어야 한다. 더 자세한 이용법은 강릉시 보건소(033-660-3063, 3064)에 문의하면 상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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