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 11. 5 월 13:45
학위수여식,
   
> 뉴스 > 문화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워드립니다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는 증거
2018년 05월 04일 (금) 11:32:52 김정연 기자 muiyoa@cku.ac.kr
   

최근 채널A하트시그널2’에서 나오는 심리학이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남녀 출연자 각각 4명이 1달 동안 시그널하우스에 합숙을 하면서 생기는 미묘한 사랑의 감정선을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추리하는 형식이다. 오늘은 봄을 맞이한 캠퍼스 분위기에 맞추어, 하트시그널2에서 소개되었던 연애심리학에 대해 알아보자.

여자가 머리카락을 목 뒤로 넘기는 행동은 그곳에 경동맥이 있기 때문에, 가장 연약한 부분을 노출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에게 신뢰와 호감을 보내는 행동이다. 이를 경동맥의 법칙이라고 한다. 그리고 머리카락만이 아니라, 몸도 자연히 호감이 가는 쪽으로 틀어지게 되는데, 이는 배꼽의 법칙이다. 얼굴이나 팔은 다른 사람을 보고 있지만 진심은 배꼽이 가리키는 방향에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학 법칙들 중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법칙은 미러링일 것이다. 호감이 있는 상대의 행동을 무의식에 따라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전제는 행동의 방향이 서로 반대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남자가 오른쪽으로 턱을 괴고 있으면, 여자는 자신의 오른쪽에 해당하는 왼쪽으로 턱을 괸다.

마지막으로 프로드 법칙두 번째 시선은 모두 남성이 이성에게 보내는 무의식의 하트시그널이다. ‘프로드 법칙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무관심하게 대함으로써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이다. 이는 여자가 도전 정신을 갖게 해서, 자신을 신경이 쓰이는 상대로 인식하게끔 한다. ‘두 번째 시선은 호감이 있는 상대를 보고 혹시 마음이 들킬까 잠시 시선을 거뒀다가, 다시 보는 행동이다. 방송에서도 여러 번 포착이 되었던 행동인데, 이 행동을 보인 남성들은 모두 그 여성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모두 5개의 연애심리학을 알아보았다. 하나 더 팁을 소개하자면, 팔꿈치는 우리 몸 중에서 가장 둔한 감각을 갖고 있는 부위이므로 스킨십을 유도하기 좋다. 앞서 소개한 심리학 법칙이나 행동들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이다. 하지만 무의식에서 비롯된 행동이라도 그저 행동일 뿐, 직접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므로 너무 맹신하지 말기를 바라며, 우리 학우들의 연애가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달콤하기를 소망한다.

ⓒ 가톨릭관대신문(http://news.cku.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210-701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내곡동) | 전화 : 033)649-78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명훈
Copyright 2008 가톨릭관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kun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