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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G,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낭만(浪漫)을 연주하다
2018년 05월 04일 (금) 11:28:42 이현빈 수습기자 mhn017841@cku.ac.kr
   

지난 42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세계적인 색소폰의 거장 케니 지의 ‘KENNY G SHOWCASE LIVE’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케니 지는 미국의 뉴에이지 음악가이자, 36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연주 작곡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색소폰 연주자이다. KENNY G의 이번 내한 공연에는 세계적인 재즈그룹 FourPlayNathan East가 이끄는 ‘Nathan East’가 참여했으며, 오프닝 공연으로는 국내 남성 3인조 아카펠라그룹 스윗소로우가 함께 해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오프닝무대로 공연의 분위기가 뜨겁게 달궈지자 케니 지가 무대로 등장하였다. 메인스테이지가 아닌 관객석 중앙 통로에서 등장함에 따라 관객석 가까이에서 그를 마주한 관객들은 환호하였다. 그는 ‘HAVANA’, ‘SONG BIRD’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등을 연주하였다.

케니 지는 10차례 이상 내한 콘서트를 열었던 만큼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 까닭에 이번 ‘KENNY G SHOWCASE LIVE’ 공연 티켓은 전석 매진이라는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케니 지의 무대 매너와 팬서비스로 많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러므로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 과거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중년, 데이트를 하러 나온 연인들 모두가 감미로운 연주 안에서 감동적인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현대차는 공연 외에도 모터스튜디오 내에서 신형 차량, 리무진, 캠핑카 등 다양한 차량들을 시승할 수 있는 전시관과, 모터스포츠의 종류인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출전 차량을 직접 시승하여 레이싱카를 경험 할 수 있는 체험관을 준비하였다. 또한 모터스튜디오의 방문 기념으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념품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초창기 자동차부터 오늘날에 이어서 내려오는 자동차의 모형과 의류, 에코백, 차량용 방향제, 차량관리용품, 수리 킷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매 할 수 있다.

이처럼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알찬 공연장 구성으로, 공연장은 시종일관 지루함이 없고, 흥미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현대자동차의 장기적 비전을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통해 현대자동차 브랜드와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지속적으로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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