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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책만 있는 곳? 이젠 영화도 감상하자!
Ah! Tom과 함께하는 즐거운 대학생활
2018년 05월 03일 (목) 21:20:36 민영기 기자 jim7589@cku.ac.kr
   

우리는 늘 다양한 정보에 둘러싸여 있다. 그 수많은 정보들 중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찾으려고 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그 해답을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다. 거대한 정보 저장고인 이곳은 정보유통을 위한 중심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리 대학 도서관은 학생들과 교수라는 특정한 대상을 이용자로 보고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대학 도서관은 우리가 활용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많은 것들을 얻어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적지 않은 신입생들이 도서관은 책만 있는 곳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다양한 형태의 정보자료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자료들은 크게 온라인 자료와 오프라인 자료로 구분될 수 있다. 오늘은 오프라인 자료 중에서도 비책자형태의 자료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도서관에는 종이로 된 책 형태로의 자료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보다 작은 공간을 차지하면서 많은 양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DVD, 비디오자료, 동영상강좌, CD자료 등 비책자형태의 자료들도 존재한다. 비교적 가격이 비싸고 자료를 이용하는데도 장비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내 대출만 허용된다. 이들 자료는 우리 대학 도서관 2층 전자정보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작년 3월부터 Ah! Tom (Time on Movie)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 매달 세계명작영화나 학생들이 좋아할 것 같은 영화를 창조관 지하 대강당에서 상영한다. 지난달에는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를 시작으로 총 8회 상영했으며, 학기마다 3편씩 감상이 가능하다. 따로 신청이 없이도 편하게 볼 수 있으며, 보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학생상담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학생상담센터 직원은 학생들에게 편하고 힐링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고 비교과 프로그램들의 연장선 역할을 하고 있다영화 추천도 받고 있으니 학생들의 많이 참여를 통해 힐링·나눔·생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면서 많은 양의 정보들을 보관하는 방법도 달라졌다. 이젠 도서관의 자료들도 종이로 만들어진 책만 존재할 순 없게 되었다. 도서관에서 영화도 볼 수 있으니, 책만 있을 줄 알았던 학생들에게 더 친숙한 곳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학생상담센터에서는 5월에 영화 라라랜드를 상영할 예정이며, 새로운 비교과 프로그램들도 개설될 예정이므로 많은 관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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