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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봄에 물들다
2018년 03월 31일 (토) 11:26:38 가톨릭관대신문사 ckunp@cku.ac.kr

   

강릉의 봄 한입

 어느덧 강릉에도 다시 한 번 따사롭고 단내음 가득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봄이라는 계절은 항상 설렘이라는 감정과 함께 우리를 찾아온다. 봄이라는 두근거림으로 활기가 더해지고, 가족이나 연인 혹은 친구들과 들뜬 마음으로 훌쩍 나들이 가고 싶은 요즘. 화창한 날씨 속 선선한 바람과 다정한 볕을 가득 머금고 만개한 봄꽃들을 만나러 떠나보자.

 

   

 

 

 2018 봄꽃 패키지 철도여행

-코레일에서 강릉 경포 벚꽃·커피 축제/당일 상품

봄바람 불어오는 포근한 계절, 친구 혹은 가족, 연인과 함께 기차를 타고 향긋한 봄꽃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코레일은 봄을 맞아 3월과 4월 두 달간 다채로운 기차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커피 박물관과 경포 벚꽃을 한 번(one-stop service)에 즐길 수 있는 봄꽃패키지를 준비했다. 당일 코스로 운행되는 이 패키지는 가이드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오죽헌 벚꽃과 매화

신사임당의 생가이자 율곡이이가 출생한 곳으로 유명한 역사유적지인 오죽헌은 죽헌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오죽헌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수많은 이들이 향하고 있는 관광 명소이지만 봄이 되면 순순함을 떠올리게 하는 벚꽃과 매혹적인 매화의 개화로 인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벚꽃과는 또 다른 풋풋함을 주는 매화와 더불어 현재까지 흐르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기품 넘치는 오죽헌을 만나러 발걸음을 옮겨보자. 

   

경포대 벚꽃축제

  경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경포 벚꽃축제가 4월에 진행된다. 경포대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km 호수의 아름다움을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경포 입구 도로부터 경포호수, 홍정암까지 이어지는 3km구간은 800여 그루의 벚꽃나무의 아름다움에 취해 나들이의 매력을 느끼기 알맞은 곳이다. 경포벚꽃축제는 강릉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 선교장 

봄을 맞이한 것을 축하라도 하듯 매화와 진달래가 강릉대도호부관아에 활짝 피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입구에는 연분홍 진달래가 봄을 알려주고 있다. 관아문을 들어서서 동헌 뒤뜰과 임영관 삼문 담을 따라 가노라면 아름다운 선홍빛의 매화와 순백의 매화가 조화롭게 어울려 상춘객을 반기고 있다. 강릉대도호부관아는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화의 청아하고 맑은 꽃과 향기를 흠뻑 머금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강릉 장덕리 복사꽃 축제

  봄 내음 가득한 강릉에는 벚꽃뿐만 아니라 복사꽃도 한창이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527-3(주문진 장덕2) 일원에서는 강릉 장덕리 복사꽃 축제가 열린다. 매년 봄 마을의 아름다운 모습이 빌딩 숲에서 지친 도시인들에게 정신적인 큰 위안을 제공해 준다. 저녁이면 분홍빛 복사꽃과 병풍처럼 펼쳐진 노을 또한 일대 장관이다. 꽃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하여 있어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허난설헌 기념관

경포호수의 남쪽, 강릉 녹색 도시 체험센터 옆에 있는 강릉 초당동 허난설헌 생가터는 벚꽃을 즐기는 장소로 매우 좋은 곳이다. 난설헌의 아름다운 심성을 닮은 벚꽃들이 생가터 주변 솔숲에서 반겨주고, 솔숲의 초록빛과 만개한 벚나무의 하얀 살결이 어우러지며 자아내는 풍경도 이색적이다. 특히 나지막한 담장 너머 화려하지 않은 한옥의 자태와 꽃들이 조화를 이루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훌륭한 쉼터를 제공해준다.

   

벚꽃의 낮과 밤,

두 가지 매력의 남산공원 

경포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경포 벚꽃축제가 4월에 진행된다. 경포대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km 호수의 아름다움을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경포 입구 도로부터 경포호수, 홍정암까지 이어지는 3km구간은 800여 그루의 벚꽃나무의 아름다움에 취해 나들이의 매력을 느끼기 알맞은 곳이다. 경포벚꽃축제는 강릉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릉대도호부관아 매화 

봄을 맞이한 것을 축하라도 하듯 매화와 진달래가 강릉대도호부관아에 활짝 피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강릉대도호부 관아 입구에는 연분홍 진달래가 봄을 알려주고 있다. 관아문을 들어서서 동헌 뒤뜰과 임영관 삼문 담을 따라 가노라면 아름다운 선홍빛의 매화와 순백의 매화가 조화롭게 어울려 상춘객을 반기고 있다. 강릉대도호부관아는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화의 청아하고 맑은 꽃과 향기를 흠뻑 머금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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