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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추석 시즌 전에 인터넷 쇼핑몰 ‘강릉몰’ 개설 예정
기업 당 1천만 원, 시군 별 4억 원 규모 지원효과 예상돼
2018년 03월 30일 (금) 23:26:38 김경세 기자 rudtpdi@cku.ac.kr
   

강릉시 경제 진흥과는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13, 강릉시에 소재하는 직접제조 또는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개형 인터넷 쇼핑몰인 강릉몰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선정기업은 저렴한 비용의 인터넷 마케팅 지원을 통해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받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다봤다. 특히 우수한 제품을 생산했으나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는 인터넷 마케팅 자원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릉 중소기업들의 참여를 장려했다.

강릉몰 기업선정 과정은 사전심사를 먼저 거친다. 사전심사는 신청서 접수 후 7일 이내 합격이 통보된다. 사전심사가 통과되면 현장방문 및 서면심사를 진행하고 평가 후 개별통보를 받아 최종 선정된다. 강릉몰 입점 기업에게는 개별 기업 온라인쇼핑몰(PC·모바일) 별도 제작,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지원 쇼핑몰 운영 교육 및 컨설팅 밀착 컨설팅 시행 및 시즌별 마케팅 기획 SNS 마케팅 전략수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그리고 강원마트, 강원도 브랜드관 및 국내외 유명 쇼핑몰과 연동 돼 판로확대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렴한 수수료에 마케팅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시·군별 쇼핑몰에는 전담 MD(상품판매 기획자)가 배치돼 선정기업 상품들의 마케팅 및 홍보사업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강릉시는 사업성과를 분석해 향후 중개 쇼핑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쇼핑몰구축 및 강릉몰 연동 예정 기간은 6~7월중이다.

강원도 경제 진흥원 서동엽 원장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 판매 활성화 위해 기존의 원주시, 홍천군, 인제군 쇼핑몰에서 강릉시, 동해시, 고성군, 양구군, 영월군이 추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런 그물망 같은 온라인 연결을 통해 기업 당 약 1천만 원, 시군별 4억 원 규모의 지원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강원도 내 중소기업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 판로가 확대되면서 빠르게 변화는 환경에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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