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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감동, ‘파라 아이스하키팀’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동 실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 7일 개봉
2018년 03월 12일 (월) 20:08:38 최승욱 기자 paul4353@cku.ac.kr
   

2018 평창올림픽이 지난 25일 세계인의 찬사 속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하지만 아직 올림픽은 끝나지 않았다. 바로 평창 패럴림픽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패럴림픽은 9일부터 열흘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49개국의 570명의 선수가 등록, 참가 국가와 선수 규모에서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가장 큰 규모로 대회가 개최된다. 문 대통령 또한 2일에 열린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 직접 찾아󰡒저에게 이미 여러분은 금메달󰡓이라며 선수단을 응원하였다. 패럴림픽 흥행과 맞물려 국회 시사를 통해 미리 선보이며 극찬을 받고 있는 우리는 썰매를 탄다37일 극장가를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는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를 이용하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한국 역사상 최초로 세계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휴먼 감동 다큐멘터리다. ‘파라 아이스하키국가대표팀 선수들 각자가 가진 사연과 순탄치 않은 훈련 환경을 딛고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 19일 영화관을 찾아 우리는 썰매를 탄다의 시사회에 참석하며 배우 신현준과 함께 자발적으로 영화 홍보에 발 벗고 나서기도 하였다.

영화의 주인공이자 평창 패럴림픽 홍보대로 활약 중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정승환(강원도청)선수 또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빙판위의 메시로 불리는 그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에서도 주목한 세계에서 제일 빠른 썰매하키 선수이다. 영화에서 나타날 멋진 실력을 실제 경기에서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애인 아이스하키는 현제 세계 랭킹 3위이며, 이번 대회에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그들이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의 흥행과 경기장에서의 힘찬 응원에 힘입어 평창 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민에게 무한한 감동을 전해줄 것을 기대한다. 한편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일정은 310일 일본과의 첫 예선을 시작으로 173, 4위전과 18일 결승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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