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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개편
2018년 03월 12일 (월) 19:59:34 윤창렬 기자 ychr0061@cku.ac.kr
   

올해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개편으로 국가장학금 수혜대상이 60만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18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국가장학금 지원 예산은 3684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99억원 늘어났다.

교육부는 지난해까지 국가장학금을 소득 4구간(286만원)5구간(168만원)까지 지원했었다. 이는 중산층에 대한 지원이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었다. 하지만 올해는 5구간, 6구간으로 조정하여 사립대 평균등록금의 반값 수준(386만원)으로 국가장학금을 대폭 인상하여 중산층을 투텁게 지원한다. 또한 등록금을 절반 이상 받는 학생도 늘었다. 등록금을 절반 이상 지원 받는 재학생 수 대비 201723%에서 201828%으로, 국가장학금 전체 수혜자 수 대비 2017년도 60.7%에서 2018년에는 74.5%로 높아진다.

교육부는 또 저소득층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중·고교 때부터 대학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중·고교에 꿈사다리 장학금을 받던 학생이 국내 대학에 입학하면 국가우수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다자녀장학금 지원 확대와 국가장학금 수혜 기획을 보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셋째 이상 재학생에게만 다자녀장학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의 모든 대학생(88년생 이후)에게 지원해 2017년 대비 12만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그간 정규학기를 초과해 공부할 경우 국가장학금 신청을 제한했었다. 하지만 앞으로 정규학기 내 지원 횟수를 보장한다. ·입학, 졸업유예, 복수전공, 등으로 4년제 정규학기를 초과하여 공부할 경우에도 총8회 범위에서 지원한다. 그리고 소득구간을 학기별로 조사했던 방식에서 연 1회 조사로 개선하고 필요시 재신청과 재조사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대학에서 꿈을 위해 공부하고 있는 청춘들의 학비 걱정을 국가장학금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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