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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어렵지 않아요
2017년 12월 04일 (월) 15:58:23 이광훈 수습기자 q_q6611@cku.ac.kr

최근 해외로 취업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 취업은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하는 국내 취업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으로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산업 인력공단이 집계한 ‘2017년 해외취업자 수 추이에 따르면 2013년 해외취업자 수는 1,607명에서 다음해에는 72명 정도로 미미하게 증가했다.

하지만 2015년부터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4,811명이 해외에 취업했다. 올해 10월 기준으로는 3,145명이 해외취업을 했으며 지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9.8% 증가했다. 해외취업에 관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월드잡플러스란 우리나라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에서 해외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해외 여러 나라의 구직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월드잡플러스는 지난 2013년부터 ‘K-MOVE’ 사업을 진행오고 있다.

K-Move 스쿨과정은 우리나라 청년이 해외로 나가기 위해서 갖춰야할 역량들을 준비시키는 연수과정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재학 졸업예정자 및 34세 미만의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1인당 최대 800만원까지 연수비를 지원한다. K-MOVE 센터는 20139월 미국 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3개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15년에는 11개소로 확대하여 국내 청년의 해외 진충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에서는 121일 코엑스에서 일본-아세안 해외취업 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박람회는 일본관과 ASEAN, K-Move 스쿨관 등 3곳으로 나눠 운영됐다. 일본관에서는 글로벌터치, 파소나 등 일본계 6개 리쿠르트가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준비 상태 점검 및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공했, ASEAN관에서는 어치브그룹(Achieve Group, 싱가포르), 피플앤잡스(People & Jobs, 캄보디아) ASEAN 국가의 리쿠르트와 기업들이 참여해 취업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K-Move 스쿨관에서는 K-move스쿨 우수 연수기관이 참여해 연수과정 설명과 연수생 모집, 사업설명회를 제공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관광경영 관리자와 물류유통관리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 과정 당 20명씩 총 40명이 연수를 받을 수 있다. 두 과정 모두 미국을 대상으로 취업을 할 수 있으며 우리학교 재학생과 졸업 예정자를 우선 선발로 둔다. 이 과정의 경우 작년부터 사업이 시행되었기 때문에 현재 각 15명씩 30명이 미국으로 취업을 나가 있는 상태이다. 또 작년 진행한 해외취업 공모전을 통해 추가로 7명이 해외로 취업을 한 상태이다. 해외취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창조관 1102(대학창조 일자리센터)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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