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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설치되는 캠퍼스 내 구조물
2017년 12월 04일 (월) 15:56:44 한정환 기자 qd937@cku.ac.kr

최근 ‘2018년 평창동계 올림픽앞두고 관동 하키 센터인 우리 대학 캠퍼스 경기장을 돌아다니다 보면 새로 생긴 구조물들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무런 공지 없이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자 학우들의 당황함과 의문이 늘어나고 있다

운동장과 성당 앞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텐트와 캠퍼스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펜스, 미카엘관 앞 도로에 모양의 구조물들을 볼 수 있다. 이 구조물들의 주요 설치 주된 목적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다.

먼저 대형텐트는 현재 운동장에 2개와 성당 앞에 1개가 설치되어 있다. 해당 구조물의 사용 목적은 미디어 방송 장비나 미디어 관련 장비를 보관하고 눈의 피해를 받지 않게 위함이다. 또한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2월에 매서운 추위를 피해 관람객들이 그 안에서 대기할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주차장에도 대형텐트가 설치될 예정이며

펜스가 설치되어 있는 구역은 올림픽 기간에 출입이 통제되는 구역이다. 경기장을 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은 북문과 공학관과 진실관 사이 주차장이 있는 그 길로 오솔길로 해서 경기장으로 향하는 라인 하나만의 유지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앞으로 추가로 설치될 예정은 없으며 현재 학우들의 통행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펜스를 제거 해놓은 곳이 있다. 미카엘관 뒤편에서 성당을 통해 캠퍼스로 들어오는 곳에는 현재 펜스를 제거 해놓았다. 2018년 평창 올림픽 기간인 201829()2018225() (17일간) 동안 캠퍼스 내의 공간이 전면적으로 통제를 될 예정이다. 따라서 해당기간에는 정문통행이 불가능해 진다. 관리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맡을 계획이다. 현재 모든 내용들은 학교와 사전에 조율된 내용이며, 올림픽 기간에는 우리 대학이지만 정부에 잠시 빌려주는 개념이다. 현재 철조망이 설치된 부분은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모두 관리할 예정이다.

미카엘관 앞에 있는 도로에 설치되어 있는 자 모양의 구조물은 전선을 위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전선을 밑으로 내리면 차들과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훼손 될 수 있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것이다

정문에는 올림픽 기간에 주차차단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정문의 경우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출입하는 곳이므로 관람객 역시 출입을 통제하여 혼란을 막고 선수들의 보호 차원에서 설치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7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학우들은 다소 불편함을 겪겠지만 인내심을 갖는다면 성공적인 올림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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