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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115호 강의실은 어디인가?
학우들과 외부인이 찾지 못해서 혼란
2017년 12월 04일 (월) 15:53:51 한정환 기자 qd937@cku.ac.kr

우리 대학에는 공과대학 학과의 강의들과 교양필수의 강의들 진행되는 공학관 건물이 있다. 이 건물은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실을 알리는 푯말이 강의실 앞쪽 출입문에 게시되어 있다. 하지만 1115호는 푯말이 지난 1학기부터 사라져서 학우들과 외부인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지난 1학기 진행되었던 강좌는 여러 교수님들이 강의하시는 실전 창업 캡스톤 디자인과 창업을 위해 알아야할 법 지식 등의 수업 등의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초반에는 115호의 강의실을 알리는 푯말이 있어 학우들의 혼란이 없이 강의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중반이 지났을 무렵 강의실의 푯말이 사라지게 되었고 강의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는 높지 않은 높이에 있는 푯말이라서 학생들이 장난을 치다가 떨어뜨린 것이라고 생각했다.

해당 강의실을 관리 하는 창업지원단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창업지원단 에서는 해당 문제에 대해 학교본부에 담당자에게 의견을 전달했다. 하지만 1학기가 끝난 뒤에 여름 방학기간에도 공학관 115호 강의실이 푯말은 복구되지 않았다.

2학기에도 해당 강의실에서는 목요일 2,3,4 교시에 진행되는 창업 경영개론과 화요일 6.7.8 교시에 진행되는 창업 성공을 위한 절차와 가이드, 실전 창업도전 캡스톤 강의들이 개설되었다. 학생들은 수강신청을 하고 첫 수업을 들어가기 위해 강의실을 찾기 위해 혼란을 겪었다. 바로 옆에 있는 글로벌 컨설팅학과 학과사무실 푯말이 114호 라는 보고 강의실을 찾는 경우도 많았다. 또 직접 학과 사무실에 들어가서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으며 해당 강의실에서 기다리다가 교수님과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수업을 수강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외에도 외부에서 오는 교수들과 강사들이 공학관 115호 강의실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

1학기에 문제에 대해 학교측에 의견을 전했지만 해결된 점은 현재까지 없다. 2학기 종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신속히 강의실을 알리는 푯말이 부착되기를 바란다. 2018년 신입생들의 혼란과 해당 강의실에서 수업을 받게 되는 학우들과, 강의를 진행하시는 교수님들의 혼란이 생기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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