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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글로벌 산학협력 현장 교육 본격화
천명훈 총장, 유럽 거점 센터 구축과 MOU 체결 및 현지 현장 실습 학생 격려
2017년 11월 04일 (토) 18:58:42 대학부 ckunp@naver.com

우리 대학이 유럽과 미국의 기업 및 대학과 산학 협력 협약을 맺는 등 글로벌 현장 교육 본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명훈 총장은 지난 달 10일부터 12일까지 LG 베네룩스법인(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이탈리아 법인(밀라노 소재)과 글로벌 산학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 실습과 취업 등에 관해 적극적인 협력이 추친될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에서는 우리 대학 학생 2(호텔경영학과, 경영학과)이 지난 달 5일부터 6개월 일정의 어학 능력과 글로벌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 현장 실습을 진행하는 중이다. 내년 초부터는 이탈리아에서도 글로벌 현장 실습을 4~6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우리 대학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우리 대학 학생 3명이 올해 9월부터 3개월 과정의 어학 및 미국 기업 인턴십 과정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산학 협력 거점 센터가 구축되었다.

천명훈 총장은 이번 MOU 체결 이후 현장 실습 중인 학생들을 만나 우리 대학 학생들이 외국에서의 글로벌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글로벌 산학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번 일정에서는 진성현 학생처장도 동행하여 해외에서의 학생 교육 활동을 참관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우리 대학은 지난 해 미국(IBM), 일본과 베트남(롯데호텔 및 리조트) 3개국에 글로벌 산학 협력 거점 센터를 구축한 데 이어 유럽 2개국과 협약을 완료했다. 이에 미주와 유럽·아시아 등 대륙별 글로벌 산학 협력의 전진 기지를 마련해 학생들의 해외 현장 실습과 취·창업 프로그램에 더욱 탄력을 주게 되었다.

김규한 LINC+ 사업단장은 내년에는 캐나다와 미국, 유럽의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거점 센터 구축을 확대할 예쩡이라며 학생들이 전공과 선진 실무 능력 배양, 도전 정신 등을 통해 많은 해외 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산학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공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글로벌 산학 협력 현장 실습을 위해벌처럼 부지런하게 협력하여 성과를 창출한다는 의미의 독창적인 ‘CKU, Miracle CooBe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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