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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해먹궁리 프로젝트 인문독서 캠프
‘2017 청춘 나비’ 프로젝트 성공리에 마무리
2017년 10월 10일 (화) 14:30:13 한정환 기자 qd937@cku.ac.kr

지난 9810(23)2차로 92224(23)동안 강릉에서 청춘을 위한 해먹 궁리프로젝트 인문독서캠프가 열렸다, 이 캠프는 강릉 문화재단이 주관한 청춘들은 위한 캠프였으며, 1차와 2차 캠프 모두 성공리에 끝이 났다.

1차 캠프는 지난 강릉시 옥계면에 있는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첫 캠프가 시작되었으며 2차 캠프는 주문진에 있는 산과 바다 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이 캠프는 총 100명의 참가자를 신청받았으며, 캠프 참가비는 자신의 인생 책’ 1권이였다. 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었다.

이외에도 멘토와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하거나 혹은 멘토의 작업실들 방문하면서 멘토와 비슷한 진로를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더 깊게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캠프 중간에는 청춘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강사들의 강연을 듣는 시간도 많았다. 참가자들이 가장 좋아 했던 프로그램은 소나무가 많은 곳에서 해먹에 누워서 책을 읽거나 혹은 잠을 자면서 일상에서 힘들었던 일들을 잠시 내려두고 마음과 몸의 힐링을 주는 프로그램 시간이었다.

이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 시간에는 멘토들이 아닌 자신과 같은 참가자들에게 자신이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 혹은 고민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 고민에 대해서 위로를 해주거나 혹은 조언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며 23일의 캠프가 막을 내렸다.

강릉문화재단에서는 이번에 진행된 해먹캠프 외에도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우리 대학 학우들도 가끔은 해먹이나 혹은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에 누워서 가끔은 자신의 고민을 잠시 내려두고 자신의 청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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