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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수시 입시 결과
2017년 10월 10일 (화) 14:17:33 민영기 기자 jim7589@cku.ac.kr

 지난 달 15일 오후 6시에 수시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우리학교 수시 최종경쟁률은 1674명 모집에 7019명이 지원해서, 4.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4.08대 1로 작년대비 292명 지원자가 늘어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교과일반이 6.25대 1을 기록해, 경쟁률 상승의 주요 요인이 되었다. 이어 ▲실기일반 4.95대 1 (168명/ 832명), ▲CKU리더 4.74대 1 (50명/ 237명), ▲체육특기자 4.29대 1 (35명/ 150명), ▲CKU꿈&끼 4.26대 1 (140명/ 597명), ▲미용특기자 2.92대 1 (12명/ 35명), ▲사회기여&배려자 2.36대 1 (136명/ 321명), ▲강원인재 2.11대 1 (127명/ 268명), ▲VERUM人 1.79대 1 (293명/ 525명) 순으로 나타났다. 보통의 수험생들이 지원하진 않지만, 운동선수출신자전형도 9.9대 1 (10명/ 99명)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도자전형은 3명 선발에서 응시 2명으로 1명 미달되었다.

 우리학교는 올해 학생부 종합을 대폭 확대했으며, 모든 전형 중복지원과 교차지원을 허용했다. 새로 신설된 VERUM人전형은 면접을 보지 않으며, CKU꿈&끼와 CKU리더 등 다양한 전형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학생부 종합에서 미달이 다수 발생했다. 올해 교과에서 학생부 종합으로 전형성격을 바꾼 강원인재에선 5개 모집단위가 미달을 빚었다. ▲의료IT학과 0.75대 1 (4명/ 3명), ▲전자공학과 0.67대 1 (3명/ 2명), ▲토목공학과 0.5대 1 (4명/ 2명), ▲의료공학과 0.5대 1 (4명/ 2명), ▲창업지식재산학과 0대 1 (2명/ 0명) 등이다. VERUM人전형 2곳, CKU꿈&끼 전형 1곳에서도 미달이 발생했다.
이번 CKU리더 전형에서 최고 경쟁률은 13.89대 1 (9명/ 125명)을 기록한 의학과가 차지했다. CKU꿈&끼 전형에선 항공운항학과가 11대 1 (14명/ 154명)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종합으로 달라진 강원인재는 의학과가 8.5대 1 (8명/ 68명)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종합 전형인 CKU리더와 강원인재는 이달 23일에 1단계 합격자를 공개한다. 이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면접을 보고 11월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CKU꿈&끼와 수도자 성직자추천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면접 없이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VERUM人 교과일반은 11월 1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의학 간호학의 경우 순위를 공개할 계획이다. 의학과와 간호학과만 수능이후인 12월 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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