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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아시아 가톨릭계 대학교 프란치스코 봉사캠프 참여
2017년 09월 02일 (토) 13:00:07 가톨릭관대신문사 ckunp@naver.com
우리 대학 남재현 신부(인성교육센터장)와 4명의 학생들(정보통신공학과 김동우, 미디어콘텐츠학과 김우전, 뷰티디자인학과 안진주, 경찰행정학과 김정규)는 8월 16일(수)부터 23일(수)까지 7박 8일 동안 일본 나가사키 현에서 열린 ‘제2회 프란치스코 자원봉사 캠프’에 참여했다. 프란치스코 자원봉사 캠프는 아시아 가톨릭계 대학생들이 함께 모여, 가톨릭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와 인성함양을 위한 것으로 한국의 9개 대학(가톨릭대, 가톨릭관동대, 가톨릭상지대, 꽃동네대, 대구가톨릭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학, 서강대학, 인천가톨릭대), 일본의 9개 대학(가고시마순심여대, 나가사키순심대, 난잔대, 노틀담청심여대, 센다이시라유리여대, 성마리아학원대, 천사대, 청천여대, 후지여대), 대만 웬자오대학 그리고 태국 세이트루이스 대학 등에서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에는 교황청 사비오 혼 인류복음화성 대주교와 나가사키교구의 타카미 대주교도 참석하여 격려했다. 자원봉사기관은 총 네 곳으로 Misakae-no-sono(장애인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인과 노인들을 도왔으며, Wakaba-no-sato(장애인사회복지시설)에서 빵 만들기, Fomer Shitsu Aid Center(농촌사회복지시설)에서 녹차잎 따기, 홍차 만들기, 풀 뽑기 및 풀 자르기 그리고 7월 큰비로 홍수가 난 Toho Village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도왔다. 또한 나가사키 성지 순례를 비롯하여 자아성찰, 자기에게 쓰는 편지, 기도 나눔, 촛불 예식 등으로 구성된 인성캠프를 통해 아시아 젊은이들의 꿈과 미래를 함께 나누며, 프란치스코 봉사 캠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숙고하며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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