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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무더위를 날려준 다양한 축제들
2017년 09월 02일 (토) 11:40:13 이연제 기자 ty0309@cku.ac.kr
올 여름 강릉지역에서 각양각색의 다양한 축제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들은 전부 휴가철에 개최돼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걸음까지 붙잡았다. 먼저 ‘2017 경포썸머뮤직페스티벌'이 7월 31일부터 8월6일까지 매일 오후 7시에 강릉 경포해수욕장 중앙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버벌진트·치타·정동하밴드·크라잉넛 등의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쳤다. 또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불꽃놀이와 강릉시립합창단 뮤지컬 갈라쇼, 유명 디제이와 함께하는 해변클럽파티가 열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기에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는 ’오색달빛 강릉야행‘이 개최되기도 했다. 야행은 강릉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야간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축제다. 이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크게 8개의 테마를 가지고 한복 로드쇼·인형거리 퍼레이드&관노가면 인형극·오색 달빛 디저트럭·연화낭자의 잉어 달빛 소원·명동야한 예술거리 등 29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뒤이어 8월 9일부터는 영동지역 유일의 인형극제 ‘명주인형극제’가 13일까지 강릉 명주예술마당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인형극제에서는 15팀의 국·내외 극단이 공모전을 통해 특별 선발된 16편의 작품들을 선보였다. 그 밖에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여름에는 매년 열리던 기존 축제들과 더불어 '제1회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이 처음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강릉시가 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빙상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기반조성사업의 하나로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강릉 컬링센터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행사에는 전국 쇼트트랙 동호인 대회와 초등학생 50여명이 참여하는 강릉시 꿈나무 피겨대회, 초등부& 일반부 3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우수클럽 초청 아이스하키대회, 강릉시청과 상무 쇼트트랙 팀의 쇼트트랙 마스터 클래스 및 시범경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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