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 3. 13 수 20:51
학위수여식,
   
> 뉴스 > 대학
     
위험한 질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배달 차량
2017년 05월 22일 (월) 15:27:21 민영기 수습기자 jim7589@naver.com

최근 과속으로 달리는 배달 차량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캠퍼스 내에서 시속 20킬로미터 주행속도 제한을 두고 있다. 이 같은 규정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배달 차량에겐 무용지물이다.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배달 차량 과속에 대해 가톨릭관내신문사에서 SNS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많은 학생들이 배달차량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속도가 빠르다고 응답한 학생은 91%로 대다수가 동의했으며 이외에도 불법유턴과 역주행을 목격했다는 학생도 68%로 과반수가 넘는 응답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캠퍼스 학생들에게 언제든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고의 예방을 위해 제재의 필요성을 묻자, 97%의 많은 학생들이 동의했다. 특히 어두운 밤에 과속하는 배달차량으로 놀란 적이 있으며, 사고 위험성을 느꼈다는 다수의 응답자가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또한 소음문제와 교통신호를 무시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학생들은 원인을 근절을 위한 방안의 필요성을 이구동성으로 요구했다. 현재 존재하는 과속방지 턱을 개선하거나 교통 단속용 CCTV를 설치하자는 의견이 그것이다. 실제로 과속방지턱은 그 존재를 알기 힘들 정도로 부식되어있으며, 교통 단속용 CCTV 설치도 소수인 것으로 파악된다.

우리 대학의 많은 학생들이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 것도 문제해결의 방법 중 하나다. 또 누구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대학교의 교통안전엔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 가톨릭관대신문(http://news.cku.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210-701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내곡동) | 전화 : 033)649-78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창희
Copyright 2008 가톨릭관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kun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