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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연장 ‘단’, 강릉의 소중한 공연 공간으로 자리잡아
2016년 09월 03일 (토) 15:03:04 한정환 기자 qd937@naver.com

흔히 서울 대학로하면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음악·작은 콘서트 등을 떠올린다. 우리 대학 학우들도 멀지 않는 명주동에 위치한 작은 공연장 ()’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연극, 음악,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다. 1950년대 지어진 교회건물을 활용하여 리모델링한 소규모 극장인 작은 공연장 은 음악연극콘서트 등의 다양한 공연을 위하여 만들어진 곳으로 문화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공연을 기획하고 무대에 직접 설 수 있는 공연장이다.

120여석이라는 작은 규모 때문에 이곳에서의 공연은 부담 없이 즐기고 가까이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또한 5,00010,000원의 저렴한 입장권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연주를 즐길 수 있어 매 공연마다 매진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시민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년 4월에는 음악으로 만나는 아프리카 대자연이라는 주제로 가수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의 공연이 펼쳐져 하림이 전하는 아프리카의 이야기와 흥겨운 리듬으로 생명력 넘치는 아프리카 초원 음악 여행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유리상자의 보컬 이세준 씨가 작은 공연장 을 달콤한 발라드의 선율로 가득 채웠다. 8월에는 제3회 명주인형극제가 열려 인도, 프랑스 등 해외 극단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극단이 참여해 환상적인 인형극을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오는 10()11()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부대행사로, 강릉출신 소설가인 서영은·최성각·윤후명과 시인 박기동·박세현과 함께하는 작은도서관 명예관장 북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추석연휴 기간인 오는 14() 오후 4시에는 추석 특별기획 GOOD DAY WITH’마임, 마술, 샌드아트의 공연이 있다. ‘극단 푸른해는 마임을 기반으로 음악, 마술, 오브제, 인형, 영상 등 다양한 장르와 만남으로 상상력을 현실화 하는 극단이다. 924()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는 15회 김영순 제자 음악회에서는 원생들의 감미로운 피아노 독주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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