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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프리마켓, 나눔의 즐거움을 더하다
2016년 04월 30일 (토) 10:26:58 김성곤 기자 soenggon2@naver.com

20144월에 처음 시작된 강릉 명주프리마켓이 벌써 3년째를 맞이했다. 매월 세 번째 토요일(410)이면 강릉대도호부와 작은공연장 단 일대에서는 명주프리마켓이 열린다. 강릉시에서 후원하는 명주프리마켓은 직접 쓰던 물건···장난감·액세사리·소장품 등을 판매 및 교환하는 벼룩시장’, 유기농 텃밭 채소·로컬푸드 요리·수제 간식 등 건강한 먹거리 판매 및 나눔을 하는 푸드 마켓’, 직접 창작한 생활소품과 수공예품을 판매·전시·체험할 수 있는 나도 작가방등의 프로그램으로 강릉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주프리마켓은 자원을 재사용하는 벼룩시장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프리바자 또는 자유시장의 개념으로 확대됐다. 강릉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문화 공동체 확산을 위해 강릉시 명주동 마을주민과 시민들의 참여를 목적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난감을 판매하는 어린이들부터 직접 농사지은 채소로 만든 전에 막걸리를 판매하는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프리마켓에 참여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만들었다.

이 날 프리마켓을 다녀온 우리 대학 류명균건축 3학우는 프리마켓에 처음 가봤는데 각종 소품이랑 먹거리를 판매하는 사람들로 가득했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니 부담도 없었다다음에는 직접 소품을 만들어서 꼭 참여를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명주프리마켓은 해가 긴 67월 세 번째 토요일에는 나이트마켓이 열린다. 명주프리마켓 사이트(www.mjfreemaket.com)에 접속해 매월 말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참여도 할 수 있다. 우리 대학 학우들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대학 시절의 추억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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