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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히어로의 해?
마블&DC의 히어로 총출동
2016년 04월 02일 (토) 15:06:28 오준석 기자 dhrhdths93@naver.com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앤트맨이후 제작 소식만 들려오던 여러 히어로 영화들 중 다수가 올해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217일 개봉한 20세기 폭스사의 데드풀을 필두로 324일에는 DC코믹스 원작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4캡틴아메리카: 시빌워, 5엑스맨: 아포칼립스, 8수어사이드 스쿼드, 마지막으로 11월에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까지, 6편의 히어로 영화가 이미 개봉했거나 개봉 예정에 있다. 거의 매년 히어로 영화가 한두 편씩 개봉해 오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다수의 기대작이 한꺼번에 개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흥행과는 상관없이 이미 그 숫자만으로도 2016년을 히어로 영화의 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여러 편의 히어로 영화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것은 우연의 일치도 있겠지만, 이전 영화들의 흥행 성적과도 무관하지 않다. 일찍이 2008아이언맨1부터 시작된 마블표 히어로 영화는 큰 실패 없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왔고, 그것이 마블사로 하여금 어벤져스를 제작하게 했다. 유명 히어로들이 한 영화에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어벤져스는 실제 흥행 성적 역시 월드와이드 역대 5(총 수익 약 14억 달러)에 랭크되었다. 이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캡틴아메리카: 윈터솔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연달아 성공을 거뒀다. 거기에 20세기 폭스사의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흥행, 마블코믹스의 성공에 위기감을 느낀 DC코믹스의 추격 등도 히어로 영화의 제작이 늘어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2016년 히어로 영화 중 첫 번째 주자로 개봉한 20세기 폭스사의 데드풀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월드와이드 성적이 7억 달러에 육박하며,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여러 편의 히어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며 관객들이 갖는 관심과 기대가 높아진 상황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올해 개봉할 영화들이 이러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해 그들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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