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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장학금 종류·금액 ‘대폭 확대’
2015년 06월 06일 (토) 23:23:57 이상화 기자 sanghwa0428@naver.com

올해 교내 장학금의 종류가 늘어나고 규모도 확대돼 더 많은 학우들이 장학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91일 가톨릭관동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 우리 대학은 2015학년도의 경우 예년보다 30억 원이 증액되어 그 규모가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학생장학복지팀에서는 기존의 성적우수장학금’, ‘교내근로장학금’, ‘VERUM장학금’(구 쌍마장학금), ‘가톨릭관동장학금’(구 관동가족장학금)의 지급금액을 늘렸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성적향상장학금’, ‘동문사랑장학금’, ‘재능장려장학금을 신설했고, 기존 국가고시 특별장학금의 혜택범위도 확대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신설된 3개의 장학금 중 성적향상장학금은 직전 학기의 평균 평점을 기준으로 금번 학기 성적의 향상 정도에 따라 지급한다. A급은 평균평점이 1.0 이상 향상한 경우로 10만원을, B급은 평균평점을 0.7 이상 1.0 미만의 성적향상을 거둔 경우로 7만원을, C급은 평균평점을 0.5 이상 0.7 미만의 학점을 향상한 경우로 5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성적향상장학금은 이러한 요건을 만족하기만 하면 인원 제한 없이 모든 학생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현재 2·3·4학년은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면 2015학년도 2학기부터 지급받을 수 있다.

동문사랑장학금은 우리 대학을 졸업한 동문에게 재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으로서, 의예과·간호학과와 사범대학을 제외한 모든 학부과정의 등록금을 50% 감면한다. 또한 재능장려장학금은 공인된 재능을 가지고, 공인된 협회에 가입되어 있으며, 재학 중 우리 대학의 홍보 및 발전에 기여하는 학생에게 지급할 수 있는 장학금으로 장학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발을 하고 등록금을 면제해 준다.

개정된 장학금 내용은 학과별 석차순에 따라 지급되는 성적우수장학금의 경우 A등급이 등록금의 70%에서 100%, B등급은 50%에서 70%, C등급은 30%에서 50%로 각각 감면 혜택이 늘어났다. ‘근로장학금A등급이 150만원에서 200만원, B등급은 100만원에서 150만원, C등급은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VERUM장학금은 이전에 쌍마장학금이라는 이름으로 경제적으로 곤란한 학우들에게 단과대별로 45만원에서 60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계열에 관계없이 70만원을 지급한다. 기존의 관동가족장학금은 올해부터 가톨릭관동장학금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학부생 중 직계가족 2명이 동시에 재학할 경우 등록금을 지원해준다. 올해부터는 등록금이 많은 한 명의 학우에게 등록금 중 40%를 감면해 주던 것을 50%로 확대했다. ‘국가고시 특별장학금은 신입생 중 수능 성적 상위 3과목이 전체 2등급 이내이거나, 재학 중에 국가고시 1(의과대학 제외)에 합격하면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대학등록금과 생활관비 면제 혜택이 있고, 월마다 20만원의 면학장려금이 추가로 지급되었다. 이번 개정으로 고시반의 최대 20% 또는 5명까지는 본인 소속의의 단과대학장의 추천에 따라 1인당 면학장려금 3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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