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9. 3. 13 수 20:51
학위수여식,
   
> 뉴스 > 문화 > 문화 | 문화
     
나만의 책 만들기 열풍
자신의 개성이 담긴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자!
2009년 05월 03일 (일) 20:16:03 이정숙 대학부장 kdunp@hanmail.net

요즘 ‘나만의 책’ 만들기가 열풍이다. 자신이 원하는 문구, 내용,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을 만드는 것이다.

   

요즘 같이 불확실한 불황의 시기에는 사람들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자산을 보존하거나 자신을 되짚어보고 안정을 유지하려는 경향을 보인다고들 한다. 그래서인지 자신만의 기록 남기기, 책 만들기가 자연스럽게 번져나가고 있는 것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포토북과 견주어도 손색없을 만한 포토북을 만들어 취업에 성공했다는 디자이너에서부터, 10년 여간 틈틈이 써두었던 글을 모아 자신에 이름이 새겨진 수필집을 내며 뿌듯해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꺼리와 목적으로 책 만들기 열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도서와 같은 품질로 소량 책 만들기 서비스를 저렴하게 진행하고 있는 ‘북메이크’는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순수하게 북메이크를 접해본 사람들 사이의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회원 수 1만 명에 육박했다.

또한 하루 제작 문의 건수 100여건, 주문 30여건에 이르는 등 소량 책 만들기를 원하는 개인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내고 있다.

   

성수민<교육공학 4>학우는 실제로 나만의 책을 만들어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인터넷을 통해 나만의 책을 만들어 준다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생일을 맞은 친구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기 위해 책을 만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 편지 등으로 쓰면서 꾸며 책을 만들었는데 다른 그 어떤 선물보다 의미 있었고 받는 친구도 매우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제까지는 개인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과 같은 품질에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맺거나 직접 인쇄소를 찾아가 인쇄와 제작을 맡겨야만 했었다. 따라서 자신의 책을 갖고 싶어도 그림의 떡이었다. 이젠 인터넷을 통해 자신만의 책을 만들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그 질 또한 높아졌다. 취업에도 이와 같은 자신의 책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제출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으니 앞으로 나만의 책은 더욱더 그 비중이 커질 것이다.

우리대학 학우들도 자신의 개성이 담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이정숙 대학부장

ⓒ 가톨릭관대신문(http://news.cku.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210-701 강릉시 범일로 579번길 24(내곡동) | 전화 : 033)649-78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창희
Copyright 2008 가톨릭관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kunp@naver.com